성경본문 보기 마태복음 14장 13절 ~ 21절 [개역개정]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이스라엘에는 석회석 위에 흙이 얇게 덮여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곳에 떨어지는 씨는 돌의 온기에 의해 싹이 쉽게 나오기는 하지만 흙이 얇아 뿌리를 깊이 내리지 마태복음 강해(38) - 천국의 가치와 능력 (마 ,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 마태복음강해 (17) 박영선 목사님.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 요 쉬운 목차. 마태복음 7장 강해. 절 무엇을 보는가? 비판하지 말라. 외식하는 자여. 분별. 절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세 동사. 절 열매로 알리라 그러나 그 저주에 의해서 그 나무가 그대로 말라버린 눈 앞의 사실은 쉽게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헬라어 마태복음 23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해설 해석; 헬라어 마태복음 22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해설 해석 호크마 주석, 마태복음 11장. 예수께서 마치시고 - 마태는 예수께서 특별한 강화를 끝맺으실 때마다 (; ; ; ) 이와 유사한 형태의 종결 문장을 사용하곤 했다. 그런데 엄격한 의미에서 10장과 이 구절을 나눈다는 것은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즉 본절은
마태복음 강해 (22) - 하나님의 응답을 얻는 기도 (마 7:7-11).
마태복음 강해 (36) - 씨와 네 가지 땅의 비유 (마 ).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자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 그리고 여러 병자들에게 행하신 이적은 예수님의 성경본문 보기 마태복음 10장 1절 ~ 4절 [개역개정]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예언한 부분은 네 번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 16장 21절이 최초의 예언 이고, 두 번째 예언은 마태복음 17장 22~23절, 세 번째 예언은 마태복음 20장 17~19절, 마지막 네 번째 예언은 마태복음 26장 1~2절에 나옵니다 (마1장절)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마태복음 강해)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그 당시 예수님이 로마 황제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시고, 전 세계를 정복하여 영원토록 통치하도록 마태복음 2장에서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예루살렘에 오게 됩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들의 말을 듣고 당황하게 됩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기에 동방 헬라어 마태복음 20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해설 해석 .하나님을 모르는 세속 사회에서의 세력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부패하게 되어 지배자들은 쉽게 폭군이나 압제자로 변한다. 헬라어 마태복음 22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64, 마 24장 강해(豫言4) (prophecy) 마태복음 절을 보겠습니다. (신 41쪽)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 (마5장절)율법을 완전하게 하신 예수님(마태복음 강해)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 본문은 율법에 대한 예 수님의 말씀이
마태복음 강해(117):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 네이버 블로그
Home / 강해설교 / 마태복음 / 문둥병자를 고치심 – 마태복음 October 13, October 13, 문둥병자를 고치심 – 마태복음 레위기 에 보면 문둥병 환자는 남들이 쉽게 구별하도록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 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마태복음 성경지명 설교말씀은 가버나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버나움은 복을 받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버렸습니다.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순결한 행복 (마태복음 ) * 본지는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故 옥한흠 목사의 생전 주요 설교를 요약해 [다시 읽는 명설교] 코너에서 소개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