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연말정산 시즌일 때 소득・세액공제자료와 전 직장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새 회사에 제출 하시면 끝인데요. 12월 31일 최종 근무지에서 이전 근무지의 근로소득을 재취업한 직장에서는 전년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사에서 근로를 하지 않았던 근로자에 대한 연말정산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퇴사한 직장 (위 2번 경우 제외)에서는 퇴사시점에 기본공제만을 반영하여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2024 연말정산 총정리, 초보를 위한 기초 가이드라인, 13월의 월급 2023년 귀속 연말정산 …
퇴사후 이직한 경우 (이직후 연말정산) 해당 과세기간 중도에 퇴직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근로자가 종전 회사에서 1월부터 퇴직한 날이 속하는 달까지 받은 근로소득을 포함하여 새로운 근무지의 회사에 연말정산을 할 수 있습니다. 년에 퇴직하고 지급명세서를 현재 회사에 제출. 5월 기타 서류와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연말정산. ※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연말정산하는 경우. 당해년도 퇴사 후 아직 취업하지 않은 사람 →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직 후 원천징수 영수증이 없는 사람 →
12월 31일 퇴사자 연말정산 케이스별 쉽게 정리 : 네이버 블로그
전직장인 A회사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B회사에 제출하셔여 B회사에서 A회사 근로소득을 합산해야 연말정산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만약 전직장이 문을 닫았거나 부득이하게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A회사 지급명세서를 홈택스에서 출서: 조세특례제한법. #1.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재직중인 경우. 퇴사 후 같은 연도에 회사를 이직했다면, 해당연도 연말 (12월 31일) 기준으로 현재 근무지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 총급여를 계산할 때 종전 근무지의 근로소득을 현재 직장 소득에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말일까지 3개월 수습기간으로 근무하고 올해 1월 1일 부터 정식으로 출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럴경우에 연말정산 처리는 어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직원이 작년 4월까지 다니던 직장이 휴원 상태라서 다른 서류가(원천징수영수증)필요시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