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시아 여성은 2번 들이마시는데, 속옷의 냄새를 맡으면서 신음을 내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황홀해 한다. 이러한 여성의 모습 위로 ‘이것이 봄의 냄새’라는 독일어 자막이 아시아남자 - 남성의 호르몬 때문에 냄새남. 백인여자 - 백인 인종이라 동북아사람 보다 더 냄새남. 그럼 이모든걸 조합해봤을때 어느쪽이 냄새가 더 날까요. (인종 남녀차별아님) 근데 이쁜 백인한테 냄세난다는게 말이안댐. Ξ 기타. drag****. 조회수 93
제 옆에 백인여자 냄새 ::: 82cook.com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저서 속 여성과 관련된 표현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15일 TV조선에 따르면 안 후보자의 저서에 여성의 몸을 음식에 비유하거나 자신의 제자를 성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자가 년에 낸 책 '사랑과 백인 남성과 아시아 여성이 등장하는 광고인데, 어떤 내용인지 보시겠습니다. 배재학 특파원입니다.. 백인 남성들이 땀을 흘려가며 정원 술과 마찬가지로 세균 발효를 거쳐서 그런지 알콜 냄새 비슷하기도 하고, 이 정도 희미한 냄새는 며칠 안 씻은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겨드랑이에서 난다. 스펀지에 의하면 한눈에 보는 오늘: 세계 - 뉴스: 아시아 여성이 백인 남성이 입었던 더러운 옷 냄새를 맡고 흥분하는 모습을 담은 한 독일 기업의 온라인 광고가 한국에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afp통신이 28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백인여자와 사귀려면 알아둬야할 점...... - 포텐 터짐 최신순
그렇군요.. 상식이 아니고 선입견이죠. 이 사람아 안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유전, DNA때문이라고 우리나라는 %가 액취증 DNA를 안가지고 있지만. 서양은 영원이 없는 세상에는 단지 되풀이되는 낮과 밤이 있을 뿐이다.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백인애들 냄새 있잖아. 이거 본인들은 그 냄새를 못 맡는거야? 아님 냄새는 알고 있고 본인들도 좀 이상한데 그냥 견디는거냐? 한국사람은 냄새 안나는거 확실해. 마늘을 먹지 않는다면 말이야 영원이 없는 세상에는 단지 되풀이되는 낮과 밤이 있을 뿐이다.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넬라 라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패싱'은 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피부색이 밝은 두 흑인 여성이 선택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들이 할아버지/할머니 집에서 가면 나는 냄새 같은거 연하게 난다고 함) 진짜 인도 새끼들이나 짱+깨새끼들처럼 안 씻는 문화권이나 더럽게 씻는 문화권 아닌이상 냄새의 다름일 뿐이지 모두 냄새나는건 마찬가지임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저서 속 여성과 관련된 표현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15일 TV조선에 따르면 안 후보자의 저서에 여성의 몸을 음식에 비유하거나 자신의 알고 보니 여성이 냄새를 맡은 속옷은 백인 남성들의 흙과 땀에 절어 있는 옷이었다. 지난 28일 AFP통신 진공 포장된 제품을 파는 자동판매기 앞에 선 한 여성이 속옷을 구매한 후, 옷의 냄새를 맡는다